건축과 인테리어 설계에는 미국의 캘리슨(Callison),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Claudio Slivestrin)등이 참여하여 디자인 측면에서도 각광을 받은 프로젝트다.
한미글로벌은 프로젝트 통합관리시스템(PMIS)을 활용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준하는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실시하여 양질의 품질을 확보하였다.
총 출력인원이 700,000명을 넘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지속적인 안전교욱과 안전 patrol등을 통해
무재해 3,000,000을 달성하였고 국내건설의 1/3수준의 재해율로 프로젝트를 마쳤다.
또한 꾸준한 VE활동과 설계 변경관리를 통해
총 공사비의 5%이상인 253억원의 원가절감을 달성하여 고객가치를 극대화하였다.
뿐만아니라 센텀시티 신세계 UEC 프로젝트는 상품기획의 확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당초 공기보다 1개월을 단축해 2009년 1월 30일에 사용승인을 득함으로써
대형 Project 수행시 프리콘의 필요성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