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2005년 개발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참여해 국내ㆍ외 사례 분석을 통해 개발 개념을 도출하고 고품격 리조트 건설관리를 추진하였다.
3개 공구로 분할 발주된 사업을 통합관리를 통해 다양한 사업 참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파트너쉽(Partnership)을 구축했다.
그리고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등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장기화된 사업기간동안 각종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두는데 일익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