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BTC로부터 2-4단계 LTA 용역을 수주해 2022년까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한미글로벌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토목 항만분야에 대한 기술 축적과 민간투자시설 사업관리 등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여 오만 조선소 드라이 도크(Dry dock) 건설 공사 및 말레이시아 MMHE(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조선소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Busan Newport International Terminal
부산신항만 건설사업은 민간자본을 이용해 부족한 항만시설을 확충하여 국가 경쟁력 제고 및 동북아 중추 항만(Hub Port) 개발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국내 최대의 민간자본(삼성그룹+DP World+한진그룹+현대 건설)으로 추진된 SOC 국책사업으로 2000년 착공 이후 2006년에 3개 선석을 개장하였고 2011년에는 국내 단일 터미널로는 최초로 연간 300만 TEU 처리를 달성하였습니다.
한미글로벌은 1단계에서 발주자 건설조직을 지원하는 설계검토, VE Report, 기술검토 등을 제공하는 PM, LTA, 실사(Due Diligence) 업무를 수행하였고 2-3 단계는 발주처 BNCT로 부터 LTA(대주단 기술자문)용역을 완료했습니다.
2015년에는 BTC로부터 2-4단계 LTA 용역을 수주해 2022년까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한미글로벌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토목 항만분야에 대한 기술 축적과 민간투자시설 사업관리 등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여 오만 조선소 드라이 도크(Dry dock) 건설 공사 및 말레이시아 MMHE(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조선소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