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인야 호수 주변에 건립되는 29층의 초고층 건물인 관계로 다단계 건축허가 절차를 밟아야 했기에 프로젝트 수행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는데 한미글로벌은 사업기간 준수를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채택 하여 2017년 마침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롯데호텔 양곤은 미얀마의 불안한 정세와 지정학적인 환경 안에서 한미글로벌이 공사 초기부터 준공단계까지 전 분야에 참여해 어려운 해외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