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프로젝트는 사업특성상 각 파트별 전문성이 많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발주처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각 파트별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사업을 착수하였고, 한미글로벌은 PM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단계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업관리 프로젝트로 참여사간의 원활한 의견 도출을 끌어내고 결정하는 의사소통관리가 가장 중요한 핵심 업무였습니다.
매주 발주처 CEO와 각 참여사 책임자가 함께 회의에 참여하여 PM단장이 한 주 동안 진행되었던 과정과 이슈사항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시스템화 했습니다.
PM단의 주관으로 발주처 담당자, 감리단, 시공사 소장 외 직원, 협력사 소장과 함께하는 주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장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큰 대형사고 없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